[추천] 삭의 검 바람의 제 요거 진국

밑의 다른분의 추천글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놀랐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숨겨진 신비한 단체

아니 단체라고 하기보다는 또 다른 사람들 이라구 해야 겠군요

해리포터에서와 같이 일반인 들은 모르는 주술적인 세계

그곳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작가님..

글 내용과 묘사력을 본다면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읽기도 편합니다

자 어서 가서 읽어 보시죠

[이비안]

역시 추천은 스트레이트! 인가요?+_+ 오늘 이거 추천 많이 보이네요. 으음;; 고민중;;;;

[Lamant d..]

이거 보세요

재밌습니다

제 선작중 하나입니다

[Lamant d..]

모두 고고싱!!

[제로커멘드]

재미라... 아직 초반만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보다는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리셋라이프나 역삼국지 같은 소설을 보면 재미있다라는 감상이
있는데 반해
이소설은 보면 주인공과 다른 사람들간의 인물대립에 상당한
몰입력이 있습니다.
뭐랄까, 비교하자면 여성인권이라는 토론주제를 넷상에 올려지면
무수히 달리는 리플들처럼 의견이 분분한 내용덕분에 사람들이
발끈하며 몰입하는것처럼 ㅋㅋㅋ
어째거나 몰입도만큼은 역삼국지나 리셋라이프보다 뛰어나네요.

[대략스쿨짱]

우와~ 저도 요즘 달리고 있는 작품....

고무림은 회원가입 이제 했어요~

또 이런 류의 소설이 있음 추천좀 해 주세요~

[[탈퇴계정]]

그런데 NEPH에서 이것과 똑같은 제목으로 비주얼 노블 만들던데요. -_-; '삭의 검, 바람의 제'. 국내 게임인데;;
분량이 소설책 30권이고, BGM도 20곡이나 준비했다는데;
공지 보니까 처음부터 비주얼 노블을 상정하고 쓴 시나리오라고 하고;;
최초 작성일이 6월 3일인데, NEPH 홈페이지 오픈 공지 뜬 날은 6월 5일...

헛? 역시 NEPH의 시나리오 작가였군!

암울한 국내 비주얼 노블 시장(이라고 부를 것도 없지만)에 이런 대작을 버리기는 아까워, 출혈을 감수하며 홍보하는 것이었어!

[約鮮]

어쨌든 정말 좋네요. ^^

[dudwo3176]

이정도 퀼리티에
이거밖에 안되는 조회수는 말이 안되요!
완 전 강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