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능력치가 차원 이동하고서도 균등하게 발휘되는 소설을 찾습니다. 얼마전에 여기서 추천받은 ***** 라는 소설은 판타지로 넘어가서 능력 발휘하는 것이 이랬다 저랬다 멋대로더군요. 무림에서 심검을 깨달은 주인공이... 아무튼 주인공의 능력 발휘가 좀 일관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추천작
우중선님의 신선행
상당히 높은 경지까지 수련을 했는데 아직도 더 높은 단계가 남아있지만 드디어 무림출도를 했지요. 지금 수준이 무림에서 어느정도 통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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