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지 겨우 한달이 되어서야 선작수가 100이 넘었네요;
아랫분들 같은 경우는 1000씩 넘고 그러신다지만, 저에게는 100이란 숫자도 아주 버거웠답니다;ㅁ; 어찌되었든 아직 시작한 이야기 보다 쓸이야기가 많은 만큼 점점 올라가겠지요~
그럼 기념으로 자추 한번!
두번째 땅에서의 오랜전쟁에 질린 다누는 차원을 열고,
세번째 땅 가이어스로 자신의 일족을 데리고 사라진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전쟁의 불길은 사라지지 않았다.
훗날 마족이라고 불릴 다누를 배신한 일족.
다누는 그일족의 수장을 봉인함으로써 전쟁을 끝냈으나
훗날 그들의 봉인에서 풀릴때를 대비해 신의 무기를 남겼다.
성력750년!
마족의 침략. 하지만 대륙 유일의 제국 네베드는 그 마족의 침략을 막아 내지 못하고, 마족에게 지배를 당하기 시작한다.
성력800년!
50년간의 지배. 그리고 그 지배끝에 겨우 등장한 전설의 영웅들.
훗날 그들을 일컬어 전설전대 레전드 메이커즈라 부른다.
그로부터
200년후-
성력1000년!
네번째 땅 세이지 제도. 그곳에서 전설을 이어갈 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환상처럼 나타나, 환상처럼 사라진 그들.
훗날 역사가들은 그들을 일컬어 환상전대 레전드 프론티어 라고 칭했다.
...........라곤 하지만 결국엔 고딩한명이 이계로 넘어가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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