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선작목록을 정리했습니다.
111개의 목록들이 줄고 줄어 지금 64개 밖에 없네요.
뭐...04년도 작품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줄고 줄은 이 선작 목록들을 다시 빠방히 채우려고 합니다. 고무림의 선호작 베스트 100위안에는 왠만한게 들어있으니 마이너리티 한 것 좀 부탁드려도 돼나요?
다만 공포물은 제발...입니다.
데스노블 한번 읽고 나서 노트북만 들고 다녔습니다.
데스크탑은 절대 못 키겠더군요.
신귀문둔갑..
오리엔탈 판타지인줄 알고 읽었다가 피봤습니다.
한여름에 창문도 못 열겠어요 ㅠㅠ
그러니 공포물을 제외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선작들 부탁드립니다.
ps 선작 지우고 다시 리셋되는 스크롤 넘 미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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