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글은 오랜만입니다 ^^
병상에 누워계신 어머님의 수발과 생계를 위해 산에서 나무를
하던 차에 우연히 무릉도원이라생각되는곳에 들어 두 신선이
하는말을 듣게됩니다.
두 신선들은 인연이 아니다 여겨 주인공에게 두개의 선물을주고
마을로 보냅니다.
마을에 온 주인공은 잠시 무릉도원에 있다왔을 뿐인데 10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린것과 어머님이 자신을 찾다가 두어달만에 돌아가신
것과 자신을 바라보는 마을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신이 이렇게된
원인인 무릉도원의 두 신선에게 복수하고자하며 검을 익힙니다.
검을 익히다 어느 정도 성취가 있다여겨 이제 마을에 내려오게됩니다
현재 여기에서 세편의 글이 더 올라와있습니다.
산에서 나무만을 하다 작은인연으로 무관과 한 사람에게서 무공을
배우기는 하지만 성취가 미미한때에 스승도 없이 혼자의 힘으로
검을 알아갑니다.
음~~어떤식으로 글을 써야할지모르겠군요!!
그냥보십시오!!재밌습니다!! ^^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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