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물
飛 流 香 신삼국지정사
- 주인공의 과거마저 신비로운 소설이죠.(차원or시간 이동 하기전의 인물도 누군지 알 수 없죠.)
- 역 삼국지가 인물간의 만남을 잘 표현 하였다면 이 소설은 전쟁과 대륙 패권에 치중을 많이 하고 있다죠.(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환마幻魔 역삼국지
- 제가 2번째로 접한 삼국지 관련 소설이죠. 게임속의 능력을 가지고 이동이여서 그런지 또한 색다르더 군요.(요즘은 게임 능력을 얻는 소설이 너무 많아요. - -;;)
- 로리 초선의 압박~또한 주인공 치우의 엄청난 능력을 보다보면 어째서 하렘으로 가지 않는 것인가 하고 의문제기가 되죠.('의문제기'라 쓰고 '하렘으로 가자'라고 읽는다.)
*현대물
이 상 향 TheWar
- 현대물을 추구하는 저로선 발견 즉시 기쁨의 비명(?)을 지르게 했던 작품입죠.
- 다만 판타지 세계와 현대의 싸움을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가 되지 않고 어느 정도 공존 상태에서 주인공의 성장기라...나름대로 이것도 재밌죠.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 제목과 내용이 연관됨을 찾을 수 없어 제목만 보고 넘기게 되는 소설.(저또한 그랬다죠.) 하지만 제목과 내용은 전혀 관계없음.
- 현대물이며, 퇴마물(?)이랄 까요? 주인공 자체는 맘에 드는데 여자 하나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는 모습을 보고 한숨이 나오는...(그런다고 여자에게 끌려다니거나 하지는 않죠.)하렘으로 갈 전망 70%!
가 란 드 제노사이더
- 제노사이더(학살자라는 군요.)라는 코드 네임을 가진 특수 능력자 기구의 인물의 이야기입죠.
- 아직 여타 커다란 사건 없이 복선만 가득한...하지만 현대물이란 장점과 능력자들 끼리의 전쟁을 중심으로 사건이 이루어 질 듯 하니 기대를 품고 내용 전개를 기다리는 중.
* 차원 이동물
파 천 검은태양
- 커넥션이란 작품에서 파라오란 존재가 나오며 '파라오가 차원 이동을 한다면?'이란 궁금증이 생겼던 저 에겐 흥미로운 소재입죠.
- 파라오란 반시반신(半屍半神)의 인물이 영혼만 이계로 넘어가며 그의 권능을 잃게 되고 겨우 하나남은 권능으로 권능을 찾는 이야기.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파라오는 이집트의 왕인 동시에 전사이기에 검이나 창을 다루는 데 익숙할 텐데도 권능에만 의지하고 있어 고개를 가로젖게 한다는...
유 진 산 더스틴다크
-흥미 그자체의 소설, 먼치킨에 가까운 주인공의 이야기
-비행기 추락으로 차원이동. 그로인한 사고로 108명의 영혼이 주인공 몸속으로 들어오고 나서 그중 기(氣)에 대해 박식한 인물에 의해 단전을 만들어 이계를 여행할 준비를 하죠. 이것도 하렘으로 갈 확률 40%!
*환생물
혁 지 명 소울테이커
- 전생에 9클레스마스터이며 소드마스터인 말도 안되는 먼치킨 적인 힘을 갖고 있었던(?) 주인공.
- 가문의 망나니인 주인공의 몸속으로 들어오며 이야기 시작.
흥미롭기는 하나... 분량이 적어서 묵혔다가 보시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효율적.
가 나 야차왕
- 이것도 환생물이라 해야겠죠? 서유기를 보며(저는 날아라 슈퍼보드를 먼저 봤습니다.)손오공이 무림으로 가서 깽판 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에서 시작됬다는 소설.
- 먼치킨일 수도 있는 내용을 손오공의 권능이 사라지면서 재미있게 풀었죠.(검은 태양은 권능이 곧 힘이라면 손오공은 자체의 요기와 내력도 있죠.)여태 여자는 화산파 장문인의 딸인 꼬맹이 하나이므로...하렘 가능성 거의 제로.
그 외에 많은 작품이 있지만 쓸려면 저만 힘들기에 선호작 순서중 9번째 순서안에 드는 작품들을 올립니다.
에... 제가 써놓은 설명들은 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러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 그리고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흑 지금 2시간째 고무림에서 방황중 ㅠㅠ
찬성: 
반대: 
문피아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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