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단 하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더운 여름 글 보시느라 수고 많의 십니다.

헌데!!!

전 볼게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추!천! 좀 해주세요.(결국 그예기냐??)

조건음 단 한가지 먼!치!킨!

먼치킨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먼치킨이 땡기더라구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요~~~오기 밑에 글좀 달아 주세요~~~

[온람]

천원무극님의 미무후...
(...참고로 저는 이런 식의 글은 안좋아해서
안보고 있습니다. __)/ 글의 구성보다도 필력이 ^^;;...)
하지만, 첫 편 보고 전.. 강력한 먼치킨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탈퇴계정]]

자추 - _ -ㅎ)수호천승파오한번..퍽!

[지옥강림]

예전의 향수를 느끼며 몇가지 작품을 선정적으로 추천합니다.

마법의 검
LMK 1부작
드레이크 한 가디언이라는 마도사가 주연으로 펼쳐집니다.
전체적인 감정이라고 한다면 말 그대로 차디차게 불어오는 설풍같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난중엔 모든걸 얼려 버릴 만큼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불멸의 기사

이 작품은 한 인생의 처절한 감정을 들어낸 작품이죠.
슬픔의 잔혼곡이라고나 할까요? 떨어져 내리는 우박같은 작품입니다.

데로드 엔 데블랑.

말이 필요 없는 작품!
깊은 심연의 슬픔 속에 고통을 느끼게 하는 소설입니다.

바람의 마도사.
위의 작품들 보다 순수한, 따듯하고 포근한 봄 바람 같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슬프지만 따듯한 햇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엔츠]

흑사자

태어날때부터 강한남자

재밌습니다 <-

[쥬주전자]

자추.. 검은태양...[음?]

[mikael]

ㅋㅋ 난설헌님 감사합니다
단하루님 추천작도 한번들러 봐야 겠군요
지옥강림님 추천작은 책방으로 가봐야 될것 같군요..
요즘 돈도 없는데ㅠㅠ
셀렌님 흑사자는 봤담니다~~ㅠㅠ
파천님 검은태양...[음?] 가볼까요??

[지옥강림]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돈 걱정하지 마십시오. 책방에는 찾기 힘들 겁니다. 명작인 되신 도서관에서 찾아 봐야 한다는 사실~ 사기도 힘들걸요? ㅋ

[mikael]

컥!!
데로드랑 바람의 마도사는 근처 책방에서
봤는데 말이죠.
마법의검은 도대체듣지도 못했으니ㅠㅠ

[연(淵)]

자추해볼까요? 정연란에 일엽락입니다.^^;

[지옥강림]

도서관이 있습니다 + - + 크크

[프록시마]

야차왕
제황
역삼국지
흡정마공
요즘엔 먼치킨이 별로 안땡겨서리...ㅡ.ㅡ

[청민군]

일단 먼치킨이라고 우겨되는 환상전대 자추(....)
그리고 나름대로 먼치킨이라고 주장하는 제노사이더 도 추천입니다.

[광필행]

지옥강림님 소설취향이 나랑 비슷하네..^^ㅋㅋㅋ

[mikael]

도서관 가기도 힘들어서요.ㅋㅋ
어쨌든 수많은 추천들 뿌듯하군요.
학교 보충수없도 잠시 하지않으니 그동안 다 봐버려야겠군요.ㅎㅎ

[겨울바른]

천변만화

[근로청년9]

네오

[mikael]

천변만화는 얼마안있어 출판된다기에 빌려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재밌나요??
첫장만 봤는데...

[별빛아우림]

무적포졸도 먼치킨인듯 라이프제로도 먼친킨인듯도

[우타]

확실히 좀 된 수작들은 거의 도서관에 수록되어있죠.
바람의 마도사도 그렇고 데로드도 그랬고..
근데 불멸의 기사는 좀 실망;;;;
도서관 돌다보면 은근히 건질꺼 많아요.
언제 지옥강림님 우리 같이 도서관탐방이나 한번 ㅋ

[열독진인]

요즘 시끌법적한 마이너스 메이지도 먼치킨의 냄새가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