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월인님이 너무나 밉습니다...
13일날 애뜻한 사랑으로 감동을 주시더니..5일째 이렇게 목이 마르게 하시다니..
너무 하십니다..
내일은 볼수 있을가요..
이번주에 못보면 목 매달아서 월인님을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로 월인님이 너무나 밉습니다...
13일날 애뜻한 사랑으로 감동을 주시더니..5일째 이렇게 목이 마르게 하시다니..
너무 하십니다..
내일은 볼수 있을가요..
이번주에 못보면 목 매달아서 월인님을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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