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것도 좋고
현재 연재중인 것도 좋아요.
판타지는 사절입니다.
무협쪽이 좋은데... 대략 용대운님, 임준욱님, 좌백님, 조진행님, 설봉님같은 분들의 글쓰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대략 2002년 이전 작들은 거의 다 봤습니다.
서효원님 글들도 좋아하구요.
대략 2만권정도 본 것 같네요.
주인공이 너무 강하면 안되구요.
소도이야기, 태극검제 <--같은 류의 글들은 정말 사절입니다.
내용이 너무 가벼워도 싫습니다.
약간 무거운 주제로 (복수나 문파재건 등등)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는 게 좋아요.
주인공에게 여자가 너무 달라붙는 이야기도 싫구요.
초반에 좀 질질끄는 감이 있어도 뒤에 가서 통쾌하게
풀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정말 좋아합니다.(그래서 샀어요.)
출판물의 경우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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