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난지 꽤 된 것 같지만, 오늘 어쩌다 읽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사실, 어제 날린 추천이 반응이 좋기도 했고...
추천이 재미있어 질 것 같네요 ㅋㅋㅋ)
그럼 소개 들어갑니다!
세이님의 황혼의 섬 (두둥!!)
아주아주 밝고 유쾌한 동화같은 소설이죠.
-_-......
본이미지가 잘 못되었군요.
현재 절찬리 방독 되고있는 어린이 명작 특선과는 정말 달라요.
진짜랍니다!!! (동화이미지가 이것밖에...)
어느 정도로 평화롭냐하면...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정도입니다!!!
처음 이야기는 붕괴되는 섬이 황혼의 섬으로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간단히 말해
과학에 떠밀려 숨어사는 마법사들의 이야기죠.
딱 봐도 동화같지 않나요?
(거기 당신! 머릿속에서 위의 이미지는 지워요!)
거기서 주신의 딸 아이리스는 마법이 점차 사라짐에
따라 안타까워하며 황혼의 섬으로 간 것이지요.
그리고...
(줄줄줄 이어지는 이야기는 집어치워!)
아무튼 암흑기에 들어선 마법사들...
그들의 이야기로 오세요. 어제 추천한 "로망"과 더불어 정말!!!!
랍니다 ㅋㅋㅋ
단지... 슬픈 이야기라...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세이님의 황혼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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