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소설 추천좀 부탁합니다.

제가 근래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

Resolution, 마에스트로, 마하나라카 입니다.

Resolution과 마에스트로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주인공의 활약...작가분의 평범하지 않은 배경지식 등..오랜만에 문피아에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마하나라카는 무대가 중세의 환타지세상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특이한 곳을 선택함으로써 생소한 가운데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위의 작품들처럼 지적이면서도 어설프지 않은 전략을 행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소설이나....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환타지풍의 소설...추천해주십시오.

케릭이 천재적 설정이면서 행동은 바보스런 작품은 자제해주세요.

[마감]

부서진세계와 양말줍는소년, 정크! 를 들수 있겠군요... 각각의 소설들의 설정이 독특하니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

[무쌍천하]

얌줍소, 정크. 취향은 안맞았지만 정말 좋은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