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좋은 사부인줄 알았다.
하지만 사부는 추악한 노괴였을 뿐이다.
그의 사랑스런 연인.
하지만 그녀는 요녀였을 뿐이다.
추악한 노괴 밑에서 허덕이는 요녀.
그는 분노를 이기지 못해 사부라 불리는 노괴를 찔렀다.
그리고 사문의 폐륜아가 되었다.
추악한 노괴의 무공을 부정하고 반대적인 무공을 스스로
깨우치는 그.
언젠가는 복수할 수 있을 것이며 언제가는 무림에 남는
절대자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
대충 줄거리 조금 꾸며봤습니다.
연쌍비님의 백병전기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맨날 방구석에 콕 박혀 명상만하다가
무공은 높아진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전이 중요하죠 ^^
아직 백병전기 선작안하신분들 한번 보시면 바로 선호작
추가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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