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분이 추천하신 풍사전기라는 글을 찾아서 읽었습니다.
분량은 10편이 넘게 올라와 있더군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1편을 클릭..
그 뒤로 계속 반복되는 클릭들..
어느새 다 읽어버린 분량에 눈물을 머금고 이렇게 왔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이런 대어를 낚으시길 원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줄거리를 말하면 재미없을듯 하니깐 말은 안하겠습니다.
('대충 내용을 알아야 흥미가 일던지 하지'이러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만.. 분량도 아직은 적은편이고 해서 빨리가서 읽으시는게 오히려 더 편할듯해서 합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제가 보장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입가에 떠나지 않는 웃음을 느끼실 겁니다.
(작가님 글 연재량도 얼마 안되시는데 벌써 출판사에서 연락이 왓다는 말도 잇답니다. 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띄어나셔서 벌써부터 이렇게 주목 받으시는 것이겠죠?)
솔직히 대어입니다! 읽으셨던 분들도 느끼실 겁니다.
문피아 여러분
자자자.. 이제 여러분도
풍사전기라는 대어를 낚으러 가보실까요?
자유연재-무협란에 있습니다. 검색에 '풍사전기' 엔터!
(카테고리 신청 하셨는데 아직 안되셧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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