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합니다. 아르페지오.

음 지금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을 보고왔습니다.^^ 아직 4편 밖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재미있다고 봅니다. 주인공은 마법사의 유적을 찾고있습니다. 마법사의 유적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습니다.그리고 그는 해적입니다. 당연히 해적단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인원구성을 보면 orz입니다. 단 4명. 하지만 그들은 4명으로써도 충분히 위력적입니다. 규모 대 인원비 로써는 최강입죠. 추천입니다

아르페지오

[알파대원]

음..요즘의 대세는 해적?

[狼血]

그러게요. 해적물이 많네요. 이것도 트렌드화 되는 것인가?

[림천]

4편 ㅡ,ㅡ...후...한숨 나온다

[소월(小月)]

-_-;;; 왠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매너모드]

요즈음의 로망은 남자들이 우글우글거리는 해적물..............

미녀해적단으로 써주세여! ㅋㅋㅋ

[수라각]

마법사의 유적을 찾는 것과 전설의 보석 원피스를 찾는 수수정예의 해적.
왠지 원피스와 비슷한 느낌의 소설일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