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제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떠올리면 흐뭇한 생각들을 글로 옮겨 적을 따름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까지 써온 글이 100K가 조금 못 됩니다.
비록 과하게 부족한 분량이지만, 제가 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졌으면 하는 소망으로 염치 불구하고 홍보 글을 끄적입니다.
자연 판타지란의 [넘어온 자들]. 아직 미친 스승과 못된 제자의 아옹다옹은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한번 찾아와 읽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정 제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떠올리면 흐뭇한 생각들을 글로 옮겨 적을 따름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까지 써온 글이 100K가 조금 못 됩니다.
비록 과하게 부족한 분량이지만, 제가 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졌으면 하는 소망으로 염치 불구하고 홍보 글을 끄적입니다.
자연 판타지란의 [넘어온 자들]. 아직 미친 스승과 못된 제자의 아옹다옹은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한번 찾아와 읽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