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정통 기정 환타지 기사물입니다. 현재 2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출근하며 보다가 눈물을 찔끔 했습니다.
파이어볼이 난무하는 무협에 식상하신분들 그리고 검기성광 소드맛스타에 질리신분들께 권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네타가 되기에 말씀 드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있고 절개가 있는 사나이의 땀방울이 날리는 그러한 소설이 보고싶으신분 꼭 필독 하십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정통 기정 환타지 기사물입니다. 현재 2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출근하며 보다가 눈물을 찔끔 했습니다.
파이어볼이 난무하는 무협에 식상하신분들 그리고 검기성광 소드맛스타에 질리신분들께 권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네타가 되기에 말씀 드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있고 절개가 있는 사나이의 땀방울이 날리는 그러한 소설이 보고싶으신분 꼭 필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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