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기로 하고 아직 수정하지 않은 부분도 많이 남아 있지만, 이야기의 완결은 지었습니다.
앙글스.휘른 외전과 후기를 올리고 얼마 후에는 게시판 삭제를 하고자 합니다.
수정해야 할 곳 잘 보충해서 독자님들께 보여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게시판 삭제 후 널널한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투고를 할까 생각해서... 뭐, 98/100확률로 떨어지면 진정으로 완성된 작품 파일을 애독자분들께 보내드릴 거지만요^^;
어쨌든, 완결입니다. 보잘 것 없는 작품이지만, 성취감을 느낍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