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복수는 싫다. 행복한 복수를 보여주겠다.
네. 그렇습니다. 무림 세계에서 어린 나이에 복수를 할려면, 일단 남아있는 가족과 이별아닌 이별을 해야 됩니다. 조금이라도 힘들고 아파야 복수가 이루어 진다라고 생각하는 무림에서 복수를 꿈꾸는 수많은 주인공들. 이런 주인공과 같은 길을 걸었다가 캐안습이 되버린
주인공. 그 주인공이 자신의 후회를 만회 하기 위해서 행복한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 합니다.
주인공은 단순,무식,지멋대로의 멋진 인간입니다.
그자리님의 소설들은 모두 웃음속에 깊은 슬픔이 감춰져 있지요.
닥터,도살도법,무남독녀. 볼때는 무지 웃음이 나오는데 10페이정도
지나면 10페이지 전의 슬픔이 몰려오죠.
이번에 건필하신 작품 '사사우사'는 마냥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달려가서 '소히' 지르십시요.
최소 후회하지 않고,최대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피에스] 후후, 작가님 연참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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