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아리 차원으로 3학년 선배들의 수능을 응원하기 위해 5시까지
모여 수능장으로 가기로 했는대 지금 시각이 6:06...
전 내일 선배들에게 맞아 죽을거 같습니다, 역시 4시에 일어나는건.;;
ㅡ,.ㅡ .. 이거 쓰실 시간에 한대 덜 맞기 위해 후딱 가셔요. 갈굼은 1년 갑니다. 졸업하고도 자꾸 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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