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아니, 어째서.
[도시전설]같은 훌륭한 글의 조회수가 이천대도 못넘는 겁니까?
원통하고 분통해서 말도 안 나오는 군요.
아니, 이 훌륭한 글을...... 재미, 필력, 분량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글이 대체 왜!
이러니까 작가님께서 점점 더 겸손해지시는 겁니다.
전 그게 맘에 안 들어요!
이 정도 글을 집필하실 실력이라면 추천 정도는 강요(?)하시는 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겸손도 지나치면 오히려 화가 된다구요.
에잇, 에잇, 에잇!!!!!!!!!!!!!!!
주조연들 모두 다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의 조회수가 왜 천 대에서 달랑거리느냔 말입니다.
이제 전설이 아닌 진실이 되어버린 [도시전설]의 매력에 좀 퐁당 빠져보시라구요!
푸른도깨비와 천도복숭아의 매력에 제발 좀 빠져주시라니까요? 이젠 빠지실 때도 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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