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가 쓴게 처음 작품이라서..그런지 너무나도 형편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글쓰기 시작한거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문피아 활동하시는 분들 이글 보시고 제 소설을 보고
너무 못 썼다고 그러지 마십시오. 글을 시작하지 얼마 안된 애송이를
가지고 죽일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조아라에서 현재 글 쓰고 있답니다. 조아라는 글이 잘 흘러갑니다. 졸졸졸 지금도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ㅅ=
제글도 흘러갑니다..그래도 문피아는 흘러갈 위험이 작잖아요..
자유연재에 판타지에 보면 다크 로드[Dark Lord]라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 3분정도는 거지에게
헌납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댓글에다가 거지에게
헌납할 시간도 없다 라고 하시면 저도 할 말 없습니다. ㅡㅡ)
여하튼, 한 번 읽어봐주세요..
(__)
월선님을 위해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근데 이거 이야기 하면 재미없는데..) 그냥 어느 한 소년이 알고보니 신의 아이였던거지요
걔가 어쩌구 저쩌구해서 차원이동을 하여 벌어지는 일입니다.
더이상 말하면 재미없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정말 소심한 것 같군요..헛헛 그렇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오만해져서는 안되는게
낫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ㅅ=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