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Ver0.2] 슬픈 기타가 글을 쓰면 어떻게되는지 아세요?

음.. 제갈 알기론 아주 슬픈 글이 나오네요.

에에 오늘 추천해드릴 글은...

슬픈기타줄님의 자유지검      (아주 슬픈글은 아닙니다 )

자연란에 14편째 글을 올리시고 계시죠.

살짝 줄거리를 드리자면...

주인공은 이강재. 무척 우울한 녀석이죠. 아직 과거는 잘 모르지만 거의 죽을지경에이른 그를 사부가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무공도 가르쳐주죠.(수련파트는 안나오네요 ''/)

사부는 죽으면서 여러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이제 자유가 된 이강재, 그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전개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정말 기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네요.

더 많이 알고싶으시다면 바로 검색란에 자유지검을 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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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5케이짜리 추천글은 쓰고있었는데 선작에서 못보고 지나친 n을 봐서 무의식적으로 눌러버렸죠. 물론 다 날라갔습니다.

그 추천글에는

가루님의 군신

정욱님의 무령전기

임광호님의 천마제천

취령님의 포갓

우현님의 신마전설

소검님의 강호기연록

이 들어가있었고 더 쓸 예정이었는데.

다시 쓸까 하다가 말았죠.

(위에도 일종의 추천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먹고 멀쩡한 감자맛설탕

[감자맛설탕]

어서들 버스에 승차하세요 곧 떠나요

[stirren]

오오.. 승차했... 근데 유통기한 지난 우유... 경의를 표합니다아...

[감자맛설탕]

아호 또 추천글 묻히게 생겼네요...

터르아//에구구 그러게요.. 점심때 먹었는데 멀쩡

[맨탱]

ㅠㅠ힘내세요

[SunRise]

좀있음 신호가 ..

[Boguess]

3일지난 우유와 7일지난 호빵 1년지난 머스타드를 먹고도
(거의 상습적으로 머스타드는 유통기한 1년지나고 뜯었으니.....)

아직 생존해 있는걸 보면 인간은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바로 제가)

생명은 정말 위대합니다.(여러가지로)

네, 그런 겁니다. ㅡ,.ㅡ

[하늬비]

우유는 살짝 시큼할 때 먹는 게 제 맛... 일리는 없죠-_-;;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