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어느님의 추천글이 지워졌읍니다!
그분은 문피아에 추천이 처음인가 봅니다!
누구나 처음이 낯설고 어설프기만 할겁니다!
하지만 마음에 않든다고...
어렵게 추천글 올리신분을....
여러분들이 감싸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그분이 먼훗날 여러분 독자님들의
사랑받는 유명한 작가로 변할수도 있읍니다
추천 입니다! 그분이 못다한글 제가 대신 씁니다!
비인 님의 장천강호 입니다
자유연재란에 무협입니다!
내용: 큭~ 설명하기 좀 어렵군요!
그저 세상 등지고 편하게 살려는 게으른 장천
어느날 산적 소굴에 두목을 세상밖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그 산채에 총두령으로 머무릅니다!
여러사람이 장천에 대해 수소문하면서 글은 시작 됩니다!
아직까지 결정적인 사건은 이루어 지지 않지만..
스~슬 일어 나겠죠?
참! 주변인물에 대해 상세한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마치 화롯불에 군고구마 익듯 구수합니다!
연담지기
단순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연담란에 글을 쓰기위한 기본 조건인 3줄이상 내용쓰기를 지키지 않아서, 지켜보는 많은 회원분들이 불쾌해 하셨고, 추천글에 호의가 있는 독자들 또한 안티의 지능적 행동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가는 추천이었습니다. 물론 잘 모르는 회원의 악의없는 추천일 수도 있으나, 추천 이상가는 반감의 효과를 가져오기에 작가분을 위해서나 회원분을 위해서나 더 이상의 노출을 막기로 한 것입니다.
어렵게 추천글을 올렸지만 규칙에 어긋나게 올린 추천자를 감싼다는 마음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우는 가능한한 빨리 글의 노출을 막는 것이 가장 작가와 추천자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은 회원분이 올리신 글을 관리하게 될 때, 많은 생각을 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회의도 거쳐가며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사로운 정에 치우져서 눈에 보이는 행위에 대해 주관적인 잣대를 가져다 댄다면, 그것은 누구를 위하는 행위도 아니게 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공지사항의 규칙들은 결국 우리모두를 위함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 같이 잘 지내기위한 규칙들입니다.
찬성: 
반대: 
금강
네임즈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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