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쯤에 읽었던 건데요. 무협 소설이고요. 주인공이 암살 단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들어가 있었어요. 13살 정도의 소년이었고요. 그런데 무슨 정파에서 그 단체를 토벌하겠다고 나서서 그 주인공과 암살단체 수장의 딸(6살 정도...)만 빠져나왔어요. 그런데 계속 그 정파에 쫓기다가 그 여자애는 주인공과 헤어지게 되서 보타암인가 하여튼 그런 여자들만 들어가는 문파에 들어가게 되고요. 소년은 무슨 수련하는 그런 데로 들어가는데요. 인재양성소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서 다른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그 아이들 사이에서도 무슨 파벌이 갈려져 있고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집단의 대장과 그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까 싸우게 되고요. 무슨 기한을 정해놓고 싸웠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주인공이 집니다. 그리고 몇달 정도 후에 또 싸우게 되는데요. 그 싸우기 전에 소년이 힘을 키우게 되는데요. 그 안에서 또 여자들만으로 이루어진 집단이 있었는데 그 집단의 대장이 그 수련하는 동안 주인공을 도와주게 됩니다. 다른 기억나는 게 또 있긴 한데 뭔가 정리가 안 돼서...
그리고 또 하나는 며칠 전에 봤던 건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납니다. 소제목들이 행성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요. 연애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가 주인공 어머니의 이야기였는데 무슨 보석이 어쩌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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