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분들께는 매우 죄송한 이야기이나
[총한도이백만원]은 만 19세가 되신뒤에 클릭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뱀발 : 그래도 보시겠다면... 어쩔수...)
누구나 착각하게 만드는 제목으로 이게 뭐지 하고
글을 클릭 하셨다면....
그 순간 당신은 [윗글]의 마력을 벗어나시지 못할 겁니다.
내용은 이야기 드리기 그렇습니다만,
인물 개개인의 묘사는...
낚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글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완성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지식계층의 글을 좀 접해봤는데,
앎이 표현을 잡아먹어서 실망했던 적이 좀 됐었습니다.
그런데 노을바다다 님의 글은...
이것도 글로 표현하기 힘들군요. ;;
글쎄요... 초콜릿 맛이 초콜릿 맛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듯(드림카카오 99,100%제외),
저의 못난 표현력으로는
이 글도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군요.
추천한다고 해놓고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단 한번 읽어보시면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
- 뱀발 : 죄송합니다 작가님. 표현부족이라 ㅜㅜ
뱀발2 : 이 추천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저의 못난 추천글을 보고 오해(글이 재미없다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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