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o 매창소월
- 예.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글입니다. 먼치킨이라던가, 빠른 전개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만, 감정선이라던가, 내면묘사등을 중점적으로 보시는 분들께는 추천입니다. 자건님의 글을 생각나게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가 월 아일론의영주
- 영지발전물...일까 라고 생각해보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영지발전물 보다는 성장소설에 더 가깝지 않을까란느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정답은 작가님이 아시지 않을까요? 일곱번째 기사라는 글이 조금 생각나게 하는 글.
류 현 제티Ze.T
- 게임소설. 게임간의 차원이동(?) 이라는 희박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글입니다. 연애물의 냄새도 나고, 코믹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문장, 설정, 재미등에 매우 충실한 글입니다. 선작 베스트에 올라있는 글이라 많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 랑 씨 일검쟁천
- 아직까지는 초반의 글이라 쉽게 평할수 없는 글입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전개에서 볼때, 한 15편에서 20편 정도만 더 올라간다면 선작 베스트 상위권에서 볼 수 있는 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개가 약간 느리지만, 그렇다고 글 자체가 느리지는 않지요.
Girdap 베딜리아
- 이전에 아하 촌장님이라는 글의 분위기가 약간 생각나는 글이라고 할까요? 물론 내용면이라던가 전개면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현재 완결된 글이고, 이번에 다시 읽는다면 3번재로 다시 읽게 되는건가요?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글.
자 건 Etude
- 조아라의 자건님. 예 그분입니다. 조아라의 그분의 뜰에 가면 메르헨. 낙신부, 정한무한등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하죠. 물론 이 모든 글들을 다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그래도 그 중에서 팬픽이 아닌 오리지널 설정의 글이자 최근에 가장 뒤늦게 시작된 로맨스. Etude를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ILE 수호기담
- 어제 알았습니다. 그리고 연재된 곳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흡입력이 가득한 소설. 인물 하나하나가 멋진 개성을 가지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매끄러운 필체와 뛰어난 완급조절이라고 할까요? 역시 강력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아침커피 with..
- 솔직히 말하자면 퇴마록과 풀메탈 패닉이 생각나더군요. 하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페이트스테이 나이트는 아더왕이야기를 생각나게 하고, 군림천하는 영웅문을 생각나게 하겠죠. 예. 그런겁니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약간은 슬픈 이야기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밑에는 선작했지만 아직 읽고 있는 글들...
유 호 등천
사 카 니 나그네
불쏘시개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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