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퍼즐판에 작은 퍼즐조각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맞추는 기분입니다. 지루하고 하기싫고 짜증나도 거기에
중독되어, 또 이제껏 맞추어 놓은 퍼즐을 보고 뿌듯한
마음에 또 하게 되고 또 하게 됩니다.
다만 걱정은 퍼즐이 완성될 때 초등학생의 그림같은
그림이 그려있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문제는 퍼즐을 맞추는게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ㅡㅡ;;
목빠지게 기다리는 은장도님 죄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커다란 퍼즐판에 작은 퍼즐조각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맞추는 기분입니다. 지루하고 하기싫고 짜증나도 거기에
중독되어, 또 이제껏 맞추어 놓은 퍼즐을 보고 뿌듯한
마음에 또 하게 되고 또 하게 됩니다.
다만 걱정은 퍼즐이 완성될 때 초등학생의 그림같은
그림이 그려있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문제는 퍼즐을 맞추는게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ㅡㅡ;;
목빠지게 기다리는 은장도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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