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7.11.25 14:28
조회
583

신족과 거인족의 대전쟁, 라그나로크. 불의 거인 수르트가 던진 화염에 불타 버린 세계수 이그드라실처럼, 세계는 허망하게도 전소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두 번째 세계. 하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들 - 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건곤일척의 두 번째 전쟁을 준비한다!


Comment ' 1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11.25 14:54
    No. 1

    하아.. 이런 소재 라이트노벨 한편, 퓨전소설 한편,

    식상해.. 식상해,,*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11.25 15:06
    No. 2

    확실히.. 거창하게 북구 신화를 차용했다며 글을 써내려가고는 있지만 전개가 식상하지 않다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가 없네요..ㅠ_ㅠ

    통렬한 일침,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11.25 15:09
    No. 3

    라이트노벨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그렇지만.. 라이트노벨류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뭐.. 먼저 말했듯 NT노벨류에 대해선 아는 게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소설을 그렇지 지칭하는가에 대한 개념조차 없습니다..마는,

    적어도 최대한 왜색이 묻어나지 않도록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는 있습니다. 일독 후 날카롭게 평가해 주시는 건 어떠십니까?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11.25 15:19
    No. 4

    물론 북유럽신화를 차용한 판타지들이 꽤나 있기때문에
    식상하다고 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만..

    글을 쓰는데 있어서 소재도 중요하겠지만
    작가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이끌어가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그렇게 "식상하다" 단정 지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만마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독안교룡
    작성일
    07.11.25 15:22
    No. 5

    한번에 끝까지 다 보고왔습니다. 꽤 재미있네요 선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11.25 15:23
    No. 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재밌다는 그 한마디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_ㅠ

    왜 이러지.. 술이 덜 깼나;; 이해해 주세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사하沙河
    작성일
    07.11.25 15:40
    No. 7

    오옷, 북유럽신화인가요?
    이제 그리스,로마 신화는 식상해졌는데 한번 봐야겠네요'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블랑카
    작성일
    07.11.25 16:43
    No. 8

    드디어 정규 진입이군요!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11.25 17:22
    No. 9

    사하 님, 블랑카 님 모두 감사합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리얼판타지
    작성일
    07.11.25 17:40
    No. 10

    뭐 소재야 신선하면 좋겠지만 현재 가장 인기있는 판타지와 무협
    100가지를 비교해서 다른글과 완전히 다른 글이 몇가지나 될까요?
    소재도 소재지만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글을 풀어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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