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사냥꾼, 골드 파나틱이란 글을 자유 연재, 판타지란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저는 한명이 몇백을 죽이고, 달성하기 어렵다고 떠드는 고클래스 마법사들이 대륙에 판치는 그런것은 싫어합니다. 제가 쓰는 글도 그렇게 되지 않을 거란 확답은 잘 하지못하겠네요.
어쨋든 마구잡이식으로 휘날린 글이 아닌 잔잔하고 현실성을 지향하는 정통 판타지가 되도록 노력할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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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난!! 가난!!! 어렸을 때부터 가난이 문제였다. 그 가난때문에 당한 아버지의 폭력. 그것을 견디다 생긴 알 수 없는 능력. 어머니가 아버지에 의해 죽고,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찔러버린 남자.
충격속에서 정처없이 떠돌다 만난 사냥꾼에게 배운 사냥기술로 현상금 사냥꾼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주변에 꼬이는 알 수 없는 의문점들. 그 속에서 맴도는 한 남자의 이야기..
한번 보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초반 4장 전까지는 모두 프롤로그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테고리는 '핏빛 사냥꾼'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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