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있는 주인공을 원하십니까?
머리가 좋은 주인공을 원하십니까?
베나레스의 총사를 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은 말그대로 총사이며
머리가 매우 비상합니다. 주인공은 남에게 절대로 휘둘리지 않습니다. 감정이 흔들리지도 않구요 (예:사랑)
그리고 아주 대담합니다.
뜻을 절대로 굽히지 않구요.
주인공은 위험한일을 많이 합니다.
(전쟁을 많이합니다.)
주인공의 승진은 갈수록 빨라집니다.
(귀족은 아닙니다.)
진행이 빠릅니다. 금새 다읽을 거에요.
편수는 50편정도 됩니다. 작가님이 지금 =_=;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어서 성실연재는 못해도
글이 재미있으니.. 기다려주세요 ..~~
-_-; 가끔가다 주인공이 연애도선 타서 맛가는 소설
몇 있는데요.
베나레스의 총사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노예는 노예! 여자는 여자!
확실히 구분짓고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이녀석 간사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현실적인 주인공 이랄까요.
(여자 좋아하지 ,권력욕 있지)
..
내용은.. 전체적인 스토리 라기보다..
주인공의 삶을 다룬 이야기랄까요?
(저에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런류의 소설 좋아하신다면 바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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