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를 접한지도 벌써 몇년이 흘러갔는데...
그동안 무협외에는 거의 접해보지를 못했읍니다..
얼마전까지 수부타이님의 만고지애를 기다리다가
새로운 글을 찾아보던중 우연히 가글님의 후생기를 보게되었읍니다..
무협만 읽어오던 저에게는 낮선 단어들도 많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그리곤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다
우연히 추천글 보고 곤지 님의 돌아가는 길 을 보게 되었는데
밤새서 다 읽었읍니다..
분량도 밤샐많큼 꽤 돼고 내용도 좋읍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이 기쁨을 누려보시기를..
ps:찾으실때 자연란 에서 돌아가는 길 요기서 길 을 한칸띠어야 찾아진다는 ;; 처음에 못찾아서 해멧다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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