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 추천 좀 해주세요

아..선작이 두 손가락에 꼽이니 n이 뜨지 않습니다.

개연성 있는! 성장하는! 뭐 그런 이유 있는 강함!! 약해도 상관 없습니다

월래 선작이 몇개 더 있었지만 두달 이상 연재 안하면 과감하게 삭제 합니다

                      선 작 목 록

애기별꽃, 후생기, 황혼을 쫓는 늑대, 베나레스의 총사, Infinity day,

사자유언<---사자유언 요즘 발견한 보물

무협,판타지,현대물 상관 없습니다

[혈향血香]

훗 백호님껀 가지고 계시네요 ^^ 저랑 취향도 어느정도 ㅎㅎ..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께요.
Exile님의 장송행진곡, 사막의왕도 재미있구요,
장송행진곡: 마의 존재이면서도 마와 성의 속성인 검을 휘두르고 다니는 주인공. 하지만, 가벼운듯하면서도 광기가 어린 그의 행동들은 매력이 있더군요~(내취향이야~)
사막의왕: 요즘 새로 쓰는 글인데요. 무려 살라딘이 나온다는 점. 허허실실의 살라딘이 갈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 ^^.
강원산님의 악숨도 좋습니다 후헐헐
악숨: 몇백년후 인간들은 그들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금단의 인체공학을 이루어내어 악숨이란 에너지를 다루는 존재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그 존재들은 베일에 쌓여있었죠. 그 악숨을 다루는 존재들 중에서도 유니크급이었던 존재가 이제 복수의 칼날을 드러내게 됩니다. 강추!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바람의인도자: 제가 한번 추천한 적도 있는 글인데요. 케릭터가 많아 소화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빠지면 엄청난 글이라는거죠! 퀄러티가 상당히 높은글!(그렇다고 다른 글들이 떨어지는건 아니구요;;)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암흑기사: 첨에는 음...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같은건가? 하고 가볍게 봤는데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코(내 코가 컸었나?) 다칠수 있다는 말씀이죠! 자신을 짖누르는 엄청난 슬픔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존재들의 이야기입니다 ^^.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희망을위한찬가: 이 글은 보면서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조금은 머리가 아팠던 글;; 분위기 자체는 그리 무겁지 않은데 내용은 조금은 읽기가 어렵더군요. 어린분들에겐 비추라는 글. 하지만, 역시 명작이라는 점!
플나님의 나는 걸어갑니다
나는 걸어겁니다: 네~ 완결인 글 입니다. 만약 그림으로 그린다면 배경이 상당히 이쁠것 같은 문체를 지닌(?) 글 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본 나머지 플젝도 안하고 하얗게 불태운 한명의 비명소리가...
Mon-S-Ter님의 레드아이즈
레드아이즈: 역시 1부가 완결이 난 작품입니다. 작가님께서 군대를 가신 바람에 ㅡㅠ...2부가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게임소설 치고는 흔하지만은 않은 세계관과 훌륭한 필체로 저를 사로 잡았던 글이죠. 몰입도도 보증!
위선의폭풍님의 Wicked Love
Wicked Love: 후...한마디로 이글도 명작이죠. 엄청난 양이 조금 압박이긴 하지만, 너무 재미있던 글입니다. 저도 요즘 양이 다시 쌓여서 봉인을 해두고 있지만;; 역시나 역시나 강추강추!
진유현님의 소년재생
소년재생: 곧 출판을 하실것 같은 분위기인 작가님의 글인데요. 아.. 개인적으로 굳이 비교하자면 환생물이지만 "사나운 새벽"과 견주일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재미있었죠 ㅎㅎ 플젝이 잇는데 불태웠다는...
월영신님의 화산신마
화산신마: 요즘 작가님께서 어려운 일이 생기셔서 연중 비슷하게 되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는 글이죠! 양이 조금 압박이긴 하지만 읽다보면 마구 읽어내려가는 자신을 보실껍니다 ^^.
불쏘시개님의 크레바스
크레바스: 읽다보면 저도 가끔 허무주의로 빠질뻔 했던 글이죠. 굳이 비교하자면 "나는 전설이다"와 비슷하겠네요. 하나하나 없어져 가는 인간들 중에 겨우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이거...추천 중복이 되지 않을까 약간 걱정 되네요)
Herooftheday: 네 역시 잼씁니다. 옛적 마왕을 물리친 용자를 불러내서 굴리는 소설이죠 ㅎㅎ. 그리 가볍운 글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부서진세계: 지금은 출판을 하였지만... 그래도 초반글은 볼수 있습니다. 후 제가 보았던 글들 중에 프롤로그로 놀라게 했던 글은 첨인듯 하군요 ㅎㅎ. 엄청난 퀄러티의 글이었습니다! 한국가면 달려가서 보고 싶은 1위!! 내용은 네타가 될까봐 참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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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많은 훌륭한 글들을 쌓아놓고 있지만 연중 비슷무리한 글들이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혈향血香]

보신게 중복된다면 쪽지주시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_+ 같이 나누어 보아요~(83개 선작중에 추천해드릴만한게 설마 없을까요 ㅎㅎ)

[수민]

선작에 애기별꽃 있으시니 ----> 남북무림. 아마도 만족하실 겝니다.
원하시는 작품 선작많이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효~!!!

[머저리]

무의미님의 무아행
- 모든것을 버린 마림의 사수, 그의 몽환적 이면서 무거운 발걸음의 자취

론도 님의 불사왕
- 흔한 소재, 닳고도 닳았지만, 필력으로 재미있게 써내리시는분

에르체베트 님의 귀족클럽
- 귀족들을 참 맛깔스러운 필력으로 표현 하시고. 악랄하면서도 신랄한 입담을 가진 소공자 하인리히의 매력에 빠지실수 있습니다

[쿠스토]

CH사건기록부...
후후후 뭐라고 할까나 보물을 발견했다고 해야하나??
조회수가 낮은이유가 왠지 납득이 않가다가..가다가...ㅎㅎㅎ
주인공이 드래곤을 죽인 11인의 영웅중에 한명인데..ㅎㅎㅎ
주인공은 드래곤을 죽이기 위해서 한발의 화살도 안날렸다는거~

한번보세요~ 보물입니다

[[탈퇴계정]]

역시 제 글은 보물같은게 아니라서 이런데는 언급이 안되는군요(-_-)

[냐무]

아.. 쿠스토님 CH사건기록부 .. 제목때문에 안보고 있었는데 그리 말씀해버리시면 무지무지 궁금해져버리잖아요 ;; 달립니다 ㅡ,.ㅡ;;

[취서생]

신권혈창 좋은 작품입니다...

[거기줄서봅]

보물들이 넘치는군요
에헴 저도 한곡조 뽑아 봅지요..
건곤쟁패
가볍게 읽을수 있는
내용 다작을 하신분이라 그런지..
페이스를 잃으셧다 연재를 재개 하셨더군요..
미노타우로스 새로 찾아낸 물건인데
대물이더군요..
두개 소개해드려용

[멍멍이할래]

혈향님 대단하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