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연재되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작년일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주인공은 마법사입니다. 그것도 대마법사죠. 그는 죽을 때가 다 되서 타인의 몸을 빼앗으려고 마음 먹습니다. 그래서 타킷을 정했죠.
그 녀석은 어떤 영지의 소영주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상당히 악질이라서 영지민들은 심심풀이로 죽이곤 했던것 같습니다. 소영주가 아니라 영주였던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몸을 빼앗긴 녀석의 아버지도 상당히 악질이어서 기사단장인가?? 하던 사람이 그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아들은 영지를 떠납니다. 그런데 영지를 떠났던 그 기사의 아들이 다시 돌아와 있던 때에 주인공이 몸을 빼앗은 거죠.
주인공이 몸을 뺐기 전에 원래 몸 주인이이 해놓았던 짓 때문에 그 기사의 아들이 영주를 암살하러 갑니다. 그랬다가 된통 당하죠.
대강 기억나는 내용은 이정도 입니다. 흠... 이 소설이 출삭이 됬던건지 아님 연중을 하셨던 건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흠... 흠.. 고수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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