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양산형이 아닌 특이한 판타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충 스토리가 세계가 나눠져 있고
1~4세계 정도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거기서 신과 비슷한 존재가
주인공이였습니다
1세계가 무슨 원소물질로만 이루어져있고 2세계가 쥬라기 공원
같은 곳이고 3세계가 사람 사는 곳이였던가; 그 세계중
한 곳에서 어떤 무술가 집단을 만나는데 그 중 한명의 능력이
나눗셈의 능력이였나 적의 강할수록 자기도 강해지는.. 그런 무술을
익히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의 능력의 +,-로써 따지는게 아니고
/,*으로 하는..
동료중엔 주인공에게 추파를 심하게 던지는 같은 남자의 신이 있었던가..
그리고 다른 세계의 자매를 데리며 차원을 여행하는..
도적들을 여자로 만들어서 같은 꼴로 만들어줘서 처리하는 장면도..
기억이 안 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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