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폴리모프 한 오우거라는 점에서 특이하구요 (하프블러드가아님)
드래곤에 명에 이해 인간세상을 둘러봅니다.
주인공이 둘러본 세상은 그야말로 혼돈 그자체
귀족계급이 판을 치며 평민들을 몬스터 그 이하 취급을 합니다
일부 미식가 귀족들은 먹기도하지요. (귀족들이맞나..)
주인공의 동료또한 범상치가 않고요. 사람이 아닌걸로 알고잇습니다.
출간되고 1.2권은봣는데 그다음부터는 보이지가 않고 제목또한
잊어버렷네요. ㅠ
또 한권은 이거 ~~~의군주라고 알고잇는데요;
주인공은 현대사람으로서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목숨을 살리기위해
피와 눈물을 쏫습니다. 그 순수한 눈물과 동정의남자의피로 인해
마왕이 봉인에서 풀려납니다. 주인공은 마왕과 계약으로 여자친구는
살리게 되지만 마왕의 술수에 넘어가 죽고맙니다.
마왕과 오순도순 마계로 가던도중 마왕의봉인이 깨진것을 안
천계의 습격에 의해 주인공은 이상한곳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거기는 마계에서도 꺼려하는곳이라고 알고잇습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이상한 생물들과 싸우며 점차 강해집니다.
모습또한 인간이기보다는 괴생물체로 변해간다 보면 되지요.
그렇게 살아가다가 봉인된 한존재를 만나게 되는데요.
거기서 그 혼돈의신?드래곤?용? 형상은 드래곤으로 알고잇습니다.
거기서 그 존재의 힘과기억을 흡수하며 그곳을 탈출하게 되는데요
음 말을 하다보니 길게됫네요 ㄱ- ... 탈출->마계깽판->무협진입
무협까지 갓다는걸로 저의 기억이 끝이납니다 제목도 까먹엇구요
인터넷에 연재되다 출판햇다는 소식을 들엇습니다만 제목을 ㅠㅠ
어쩌다 글이 길어졋네요 ㅠ....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