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글을 쓰며 많은 부족함을 느끼기에 제 삼자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글을 냉철하게 분석할 기회를 얻을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올립니다.
그래서 생각 한 것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품고 계신 작가분들 중에 자신의 글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원하시는 분을 찾습니다.
무작위로 랜덤하게 한 작품을 골라 비평란에 비평을 올리려고도 생각 해 봤습니다만...어쩐지 제 일방적인 고정관념의 비평만 될뿐 저나 해당 작품의 작가분이 원하는 내용을 비껴나갈수도 있는다는 판단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제 생각을 알고 싶거나 하신분은 댓글을 남겨 주세요^^
1 소설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
2 독자에게 어필하고자하는 집필의 의도
그리고 위 두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올려 주시면 차분하게 제 의견을 담은 비평 감상 평을 해드리겠습니다.
추신: 작품명을 꼭 올려 주세요^^;;
추신: 저 역시 스스로가 집필함에 도움이 되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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