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유치원 분위기가...)
예! 계념 고양이 입니다.
저는 전에 SOD라는 현대 능력자에 관해 쓰다가 망해서 새로운 글을 쓰는, 한마디로 망작을 다룬 사람입니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넘어갔군요. 본론으로 가지요.
이건 2600년도의 미래를 쓴 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구요.
큰 전쟁이 일어나 지구가 거의 페허가 되고 지상은 사막으로 변한, 일종의 우리의 미래가 배드 앤딩이 난 상태의 다음을 쓴 내용입니다.
주인공은 '다로' 이녀석은 무척이나 간사함으로써 돈만주면 뭐든 합니다. 예로 'X닦기' '누군가 암살' '호위' 등등으로 직업이 심부름꾼 이거든요. 뭐든지 실행합니다.
나이는 21살. 팔팔한 때죠...
이 이야기는 다로가 심부름 꾼을 하면서 생기는 일을 쓴 내용입니다. 나름 코믹과 액션을 섞은 작품이랄까?
아무튼 전 댓글로 먹고사는 터라 많은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참 나름 충고의 글도 괜찮아요. 그것도 보고 많이 고치거든요.
비판이나 욕같은 글만 아니라면 나름 감사합니다.
글같지도 않은 글을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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