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무협 소설 홍보합니다.

자유연재 무협에 올라와 있는 <육가검> 홍보하러 왔습니다.

이제 10편 올린 신출내기이며

경험도 적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장무협소설이며 지금까지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암동이라는 곳에 잡혀와서

이유없이 죽이는 그들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ㅠ_ㅠ)

앞으로의 무공이 어떻게 발전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재미있는지 재미 없는지 없는 부분은 무엇인지..

알길이 없어 이렇게 홍보하여 부족함 부분을

메우고자 이 자리에서 섰으니 홍보글이라도 기분좋게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 글쟁이라 말주변이 없어 간단한 서장으로

홍보글을 마치겠습니다.

링크같은 건 할 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홍보는 이 번 한번으로 더는 없을 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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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心加劍

天下 和贏得戰鬥.

검에 여섯 가지 심득이 더해지면

세상 이기지 못할 자 없다.

这 是 六加功.

或, 六加劍.

이것이 바로 육가공.

또는, 육가검이라고도 한다.

[방천화극]

보러 갈께요^^ 홧팅!!

[카리메아]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7
</a>
힘내세요~

[독행(獨行)]

홍보글 보고 갑자기 궁금한 점이 있네요.
천하 화영득전두(天下 和贏得戰鬥)
이부분에서 영득은 영리의 뜻이겠고 전두는 전투의 뜻이겠는데
영득이라는 말이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인데 쓰셨네요.
그리고 전두라 표현하셨는데 역시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鬥자는 주로 주먹으로 싸우는 싸움을 일컫기 때문에 위에서 육가검이라 하여 검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무기로 싸우는 뜻의 투(鬪)자가 적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해석해 놓으신 것으로는 [세상 이기지 못할 자 없다.] 라고
해 놓으셨으니 간단하게 천하무적(天下無敵)으로 하셨으면 어떠했나 싶기도 합니다.
실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이 문구를 어떻게 만드신 것인지 많이 궁금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훅들어오네]

아 독행님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에 시놉시스를 조종하다 제대로 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정확하게는
天下没人能鬥得过他 이것이였고 여기서 두자는 鬪로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사실 육가검은 육가공이므로 두와 투도 상관이 없다고 여기면 되지만
결국엔 육가검이 제목이므로 鬪가 맞을 듯 쉽습니다.

주로 쓰는 표현은 天下没人能赢他 가 더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화자를 能으로 바꾸고 중간 몰인을 부쳐서 수정하겠습니다.

머리에 생각이 많다보니... 약간 번체를 썼네요. 수고하십시오.

[무의식]

원래 자연란은 하루 3편밖에 못올리는데 다행이군요.

[朝光]

한자를 현대식 중국문법으로 적었네요...무협이면 옛날의 문법으로 적는 것이 더 적합할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