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그대로 개념있는 드래곤이 주인공인 소설 추천받습니다.
대신 여체면 안됩니다.
주인공이 여체면 주제파악못하는 남정네들이 자꾸 달려들어서 짜증
나거든요.
-_-; 영원으로 가는 문 이거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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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인공이 꼭 드래곤이 아니어도 개념있는 주인공이면 괜찮습니다. 이고깽처럼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게 아니라 자기가 가진 무력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 주인공이 있는 글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영원으로가는문 추천강화+1
작가가 수천 년을 안 살아봐서... 개인적으로 써보라면 엄두가 안남 -_-; 행동반경을 어떻게 제한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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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중에서 개념있는 드래곤이 몇이나 있지요?? 전 드래곤 라자와 영원으로 가는 문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 중 주인공은 영원으로 가는 문 밖에 없는데.. 이 드래곤님이 중성체라 여성적인 모습도 꽤나 보입니다. 취향에 맞을 지 모르겠네요.
연재완결란에 군림할 모든왕 있습니다. 용신 비람이 주인공인데, 이걸 드래곤으로 봐야할지
저는 개인적의로 출간작중에 마지막유희 가생각낫다는
까리타님의 '가디스가드'추천합니다.
음 철없는(?)드래곤이 생각나는 밥아저씨같은 용인기의 이름은 기억이잘 안나는데 ㄷㄷ;; 생각나네요 ㄷㄷ;
개념있는 드래곤이란 말보다는 동양적 분위기의 드래곤(용)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하는 판타지가 많은데 실제로 동양과 다르게 서양에서는 용을 그리 좋은 존재로 보지는 않았으니까요.
윗분들도 언급한 '영원으로 가는 문' 일단 무성이긴 합니다만..
개념있는 드래곤(서양용)이면 짐승같거나, 마왕같거나, 악당이거나 이런용?
영원으로 가는문 진짜 개념물이네요 잘봤습니다.
스틸 드래곤 아직 초반이지만, 제법 개념있더군요. 특히 거대육식동물다운 생태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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