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담- 세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Xester님의 여우야담 세번째 이야기 '혼쥐의 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자로 하여금 추측과 반전과

잔잔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 검은 비가 내리던 날

주인공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정말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것일까요?

두번째 이야기 : 햇빛 달, 달빛 태양.

어느날 맞닥뜨린 죽음. 그리고 수수께끼로 뒤덮인 오누이. 주인공이

발견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세번째 이야기 : 혼쥐의 여행

소녀가 찾아헤매던 그 사람의 정체는?

옴니버스로 이어진 이 무서운 세 이야기를 읽으며 봄날 밤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04

[Rainin]

추천강화~!

[데이모스]

ㅎㅎ.. 방금 혼쥐의 여행 다 보고 왔습니다 ㅎㅎ..

ㅎㅎ..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ㅎㅎ..

건필하세요 ㅎㅎ..

[[탈퇴계정]]

헤에~. 내일부터 정주행 돌입~!

[KIRCH]

이야호!!!!

[무무무뭉]

다 나왔으니 보러가야겠군요^^
묵혀두고 있다는 ㅎ

[커티스오웬]

추천 강화

[유노유노]

슬쩍 추천 강화 한 손 거들고 갑니다 ^^;

[네임즈]

좋은 작품이죠~

[푸른봉황]

일그러진 등장인물들이 많은 소설.
재미있습니다.

[여우비]

이번편 끝나면 보려고 중간부터 참았는데 끝났군요~
얼른 보러가야 겠습니다...

[겨울바른]

혼쥐의 여행 다 보고 군대 가는 게 그나마 낙임.

[고객님]

일단 추천강화이지만... 주화입마에 빠지게되면 책임지진 않습니다( '')

[서린언니]

추천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