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깊은 사죄 말씀 드립니다.
제가 다시 읽어본 바로는 오늘 올린 마지막 편 중, 뒷부분 두 문단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급히 지우게 되었습니다만, 앞으로의 스토리와는 전혀 무관한 부분이오니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략 백여분 정도가 읽으셨던데요. 다음 편을 보셔도 그리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글을 올릴때 완성된 것만을 올려야 하는데, 오늘 그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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