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아파 글을 쓸 여건이 되지 못해
불가피하게 연중했던 '능진'의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기 앞서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너무 아파서 병원에 몇 달간 입원까지 했었다는 말로
핑계를 대보자 합니다. 하하;;;
이젠 몸 상태가 꽤 괜찮아졌으니 다시 연재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몸이 아파 글을 쓸 여건이 되지 못해
불가피하게 연중했던 '능진'의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기 앞서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너무 아파서 병원에 몇 달간 입원까지 했었다는 말로
핑계를 대보자 합니다. 하하;;;
이젠 몸 상태가 꽤 괜찮아졌으니 다시 연재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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