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그것.
신비가 거짓으로 치부되고 과학이 진실로 인정되는 현대에는 소설에서나 나오는 환상. 그 환상이 다른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아틀란티스 대륙에 있는 마도제국 오디세스의 황립 아카데미 ≪기적의 궁전≫그 기적의 궁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칠인왕(七人王) 중 하나인 코로나 폰 아리아. 그녀는 이종족이 숨어버린 이 시대에 이종족의 비밀을 알고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학생인 이리아 라이엔에게 접근하여 엘프 마을로 제국의 뜻을 전하러 가고…
엘프 마을에서의 고백, 벨라트릭스의 마음, 인어의 문자로 쓰인 고서(古書), 미쳐버린 달 혹은 밝은 달의 광기, 광기로 쓰인 잔혹한 책의 진실, 자신을 태워 불멸을 이루는 신의 사도의 변심, 달에서 찾아온 여리디 여린 꽃, 피를 흩뿌리는 수정의 밤에 혈투. 과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마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이 신비로운 신화와 전설의 대륙에서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이 중 하나라도 궁금한 분은 오시죠!
자연-판타지란에 모두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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