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달마야 중원가자
2008년 대장장이 지그
2009년 강철마법사
그리고 2010년 신작 골드러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반년 만에 형무소에서 탈옥해 대륙 최악의 감옥 알카트레스에 입소한 주인공.
그곳에서 한때 대륙 최고의 상인이었다는 파우스트를 만나 인생을 바꿔가는 이야기입니다.
전직 제비&바람둥이 였던 제스가 대륙 최고 재벌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강찬의 신작
골드러시!
오늘도 돌격 중입니다.
PS. 본 소설은 대장장이 지그나 강철마법사와 연계점이 없는 독립된 스토리입니다. 지그나 강철 팬 여러분들은 이에 유념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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