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려 2주간이나 보았습니다ㅠㅠ
어제 끝나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14시간이 지나있네요......
새하얗게 불태웠습니다(물론 중간중간 문피아에서 시간 ㅋ)
요새 꾸준히 읽고 있는 것들은 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I-ze w님의 더블윤 스트라이크, 태제님의 파천의군주 정도입니다.
선작수는 몇백개.......수준인데 보는 건 얼마 안되네요 ㅠ
(뭐 왕은웃었다라나 클라우스학원처럼 연재안되는 것도 꽤 되고...)
왠만한 건 이미 선작 목록에 있겠지만(먼산)
다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새 뜨는 것이나 새로 발견한 것 다다다다다 좋아요. 다크물, 판타지물 특히 환영합니다.
자추도 환영해요! 댓글달아주시면 최소 2~3화는 보고 괜찮으면 일단 선작부터 하고 봅니다(...) 최소한 작가님 설정상에도 앞뒤 안맞는 거 같은 건 자제좀.......
아, 연중 1달이상 되어있는 작품은 추천 자제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괜찮더라도 선작만 하고 연재뜰때까지 안봐요-_-;;;;
p.s. 어제 얼음나무숲이 갑자기 읽고 싶어져서 꺼내들고 다시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바옐은 참 인간적인데 우리의 고요씨는..........(가끔씩 고흐라고 말이 나오는) 주인공인데 ㅤㅇㅙㄹ케 안타까울까요 ㅠㅠ 이건 우정이라기 보단......(침묵)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옐한테 그렇게 목을 매는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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