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으앙! 으앙!”
빽빽 울어 젖히는 아기에 청운(靑雲)과 그의 사형 청공(靑功)이 아연실색한다.
청운이 아기를 달래려 했다.
“쭈쭈쭈, 쭈쭈쭈쭈!”
청공이 기가 막힌 얼굴로 청운을 바라보았다.
“……운아, 아기는 강아지가 아니다.”
태평소요 - 꼴통럭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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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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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후르짭짭
- 10.12.10 09: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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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여름아
- 10.12.10 14: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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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RaNat
- 10.12.10 21:36
- No. 3
찬성: 
반대: 
백수77
니르바나
진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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