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은 게임 판타지 입니다.
요즘엔 게임이 현실? 현실에 게임기능이 있는것 같은 게임판타지들이 많지요.
학교 선생 일을 하는 주인공의 게임 체험기라는게 맞는 말 같군요.
게임에 빠진 스토리가 아니라 현재와 게임을 동시에 해나가는
평범한 소시민 같은 주인공을 보실수 있습니다.
소재가 그렇다보니 대여점 책의 주 독자인 학생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 출판은 무리겠거니... 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것이 재미 없단 소린 아닙니다.
그저 출판 소재가 아닐뿐 재미 있어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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