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선'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세상이 '악'으로 가득하다면
과연 신은 세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
우리와 별 다를 바가 없는 세 청년이 꿈의 대륙으로 오게되면서
이 거대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탄이 꿈의 대륙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꿈의 대륙은 거대한 피바람을 예고하고
그 피바람 속에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상과 이념으로
혼돈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이 모든 움직임은 사탄의 계획안에 있고
사탄의 계획의도를 주인공들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사탄이 계획한대로 모든 것이 흘러갈 뿐이지요.
창조주는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는 왜 세상의 악을 존재토록 허락했을까?
이 모든 의문을 풀어줄 판타지 소설 'The Day'가 펼쳐집니다.
장르는 게임소설처럼 보이지만 판타지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도입부분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시면 아실겁니다.
이 작품을 사랑하게 됐다는 사실을요!
포탈 열어두겠습니다.
선작과 댓글로 관심가져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의 대륙에서 뵐께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