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 않는데 재밌는작품 추천좀!

골든베스트 글들을 봤는데 몇몇글 빼고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

요 오히려 기대안했던 누나가 추천해준 마담 티아라가 제일

재밌더군요!

일단 수집해놓은 작품들은

Minato  마담 티아라  

트리니트  망아나선    

서        혁  역천검제        

백화요란  왕이로소이다    

읽기쓰기  신기의 파괴자    

이 작품들인데요 정말 기대되네요 +_+,, 재밌을거같아요

몰아서 보려고하는데 이런 작품들 추천좀해주세요

잘 알려지진 않았는데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는 그런글!

추천 부탁드려요~!

[시링스]

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리메이크중이라서 빨리빨리 연재글 올리는 중입니다. 그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하루에 한편씩 올라옵니다.ㅎㅎ 주인공이 비각성인 채로 마계에서 중간계로 떨어져,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5</a>

[통통파시]

읽어 본 것이 트리니트님의 망아나선 말고는 없어서 그런 작품들이 어떤 작품들인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제 취향대로 추천하렵니다ㅎㅎ
F.카프카님의 길 위의 사람
좀비물...일까나요. 초반 부분만 보면 좀비물이지만 최근에 올라올 부분을 보면 촉수! 가 나옵니다.

레그다르님의 소서리스
d&d 팬픽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정통 판타지입니다. 라고 누군가가 그러다군요. 저는 d&d가 던전 앤 드래곤의 약자라는 것 밖에 모르는 지라. 암튼 추천

33333님의 점창파
무협 좀 읽어봤다 하면 들어봤을 그 이름, 점창파의 28대 제자 임군영이 창인지로라는 사문의 관례에 따라 강호에 출두한 후의 얘깁니다.

에일에케일님의 어느별에서왔니
칼과 피가 난무하지 않는 일상 판타지물입니다. 여타 라노벨과는 달리 말장난이 난무하지 않지만요.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동동달리]

자추하신분, 밑에 추천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전륜검]

juney- 나르시스
문명이 붕괴되고 5000년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환타지는 아니고 무협(?)에 가깝습니다.

[티모데스]

츠카시 - Harmony of war
그럭저럭 볼만한 글입니다^^
자연에서 낚아올린 글인데. 최근에 정연으로 바꼈습니다^^

[단순한인간]

제암진천경 추천입니다. 암울한 듯한 느낌이 있는데, 작가님은 절대 암울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소설이죠... ㅎㅎㅎ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58</a>
고검환정록, 일필서생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