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글쟁이 Horizon20이라고 합니다.
글을 쓴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재밌는 글 쓰기 참 어렵군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우와, 나도 언제 저렇게 재밌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배경 지식을 쌓으려고 책을 읽고 나름대로의 재미를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써보지만 힘든건 매한가지군요.
아하하, 그래도…… 인기없고 재미없는 글을 써도 글을 쓸때 만큼은 정말 '좋다', '재밌다'라는 감정을 느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의 작가 여러분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어허, 그냥 저라는 잉여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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